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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r 11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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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임시'감독...다시 드러난 축구협회의 무능력 축덕쑥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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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축구대표팀 차기 사령탑 선임에 난항을 겪고 있는 대한축구협회가 결국 또 '임시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지난 3월 황선홍 임시 사령탑에 이어 이번엔 김도훈 전 울산 감독이 중책을 맡았습니다.
왜 또 임시 감독 체제로 갈 수밖에 없었을까요.
감독 후보 리스트를 선정하는 전력강화위원회가 막상 협상에 개입할 수 없는 '희한한' 규정과 '좋은 감독'을 선임하겠다는 '의지'를 의심케 하는 협회의 협상 과정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1순위 제시 마쉬 감독, 2순위 카사스 이라크 대표팀 감독과의 협상 결렬 뒷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또 주말이면 순위표가 요동치는 K리그 소식과 유럽파 성적표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주영민 기자와 주시은 아나운서, 하성룡 기자, 박진형 PD가 함께했습니다.
* fb@sbs.co.kr :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질문과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축구대표팀 차기 사령탑 선임에 난항을 겪고 있는 대한축구협회가 결국 또 '임시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지난 3월 황선홍 임시 사령탑에 이어 이번엔 김도훈 전 울산 감독이 중책을 맡았습니다.
왜 또 임시 감독 체제로 갈 수밖에 없었을까요.
감독 후보 리스트를 선정하는 전력강화위원회가 막상 협상에 개입할 수 없는 '희한한' 규정과 '좋은 감독'을 선임하겠다는 '의지'를 의심케 하는 협회의 협상 과정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1순위 제시 마쉬 감독, 2순위 카사스 이라크 대표팀 감독과의 협상 결렬 뒷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또 주말이면 순위표가 요동치는 K리그 소식과 유럽파 성적표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주영민 기자와 주시은 아나운서, 하성룡 기자, 박진형 PD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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