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방송] 시사과‪외‬ 주권방송

[곽박사의 시사과외] 18강
- 트럼프는 문재인을 푸들로 여기나

문재인 정부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무리한 요구가 도를 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위기를 문재인 정부를 발판으로 삼아 극복하려고 작정한 것으로 보인다. 마치도 문재인 대통령을 트럼프의 푸들로 여기는 듯하다.

- 사드 알박기
- 한미FTA 개정협상
- 개성공단에 멋대로 개입
- 미국 입맛에 맞춘 용산기지 이전

[문경환의 시사과외] 17강
- 북한은 왜? ICBM을 쏘았나

[문경환의 시사과외] 16강
- 한미정상회담에서 드러난 문재인 정부의 한계

[곽박사의 시사과외] 15강
- 정권교체의 봄을 일군 위대한 촛불국민

위대한 국민의 힘으로 정권교체를 이루었습니다. 총 77.2%의 유권자께서 이번 대선에 투표하셨습니다.
이번 대선은 외세와 70년 적폐세력의 기득권에 촛불민심이 도전장을 내민 일대 대결이었습니다. 촛불민심은 외세와 기득권의 온갖 정계개편 수단을 무력화시키며 오로지 정권교체, 적폐청산의 기치로 똘똘 뭉쳐 투쟁한 결과 외세와 적폐세력의 보수재집권 기도를 파탄내고 국민주도 민주정부를 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 촛불, 문재인을 택하다
- 허리가 꺾인 적폐세력
- 여전히 희망은 진보
- 관건은 남북관계
- 적폐청산에 나서자

[곽박사의 시사과외] 14강
- 진짜 대선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5월 3일은 5월 9일 대선으로 가는 길목에서 중요한 분기점이 되는 날이다. 여론조사 결과 발표가 금지되기 때문이다.
2012년 대선에서 국정원과 온갖 국가기관들은 댓글 공작을 비롯한 선거조작에 매달렸다. 이들이 노리는건 바로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지 않는 이 기간이다. 이 기간에 발생한 사건이 표심에 어떤 영향을 줄지 국민은 알 수 없다. 따라서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다 된 밥에 코 빠뜨리는 낭패를 볼 수 있다.

- 수구적폐세력은 우리가 안도하길 바란다
- 과연 문재인 후보의 당선은 확실할까?
- CIA국장은 놀러온 게 아니다
- 2012년 개표부정 의혹은 현재진행형이다

[곽박사의 시사과외] 13강
- 촛불정부를 세우자

1700만 촛불이 타올라 5월 9일, 조기대선이 치러지게 되었습니다. 대선후보들의 TV토론을 보면 국민이 이러려고 촛불을 들었나 싶은 생각이 들만큼 후안무치한 공방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참다못한 일부 국민은 “에라 모르겠다. 니들 맘대로 해라”, “누가 되던 뭔 상관이냐, 난 모르겠다”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봅시다. 우리는 박근혜 정권이라는 헬조선에서 벗어나려고 촛불을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다가오는 5월 9일,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부역자들에게 합종연횡을 통한 정치적 부활의 빌미를 주어서는 결코 안됩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권 아래에서 국민들의 고통이 얼마나 더 커졌습니까?

- 낙제점을 받은 박근혜 경제정책
- 과도한 스트레스에 찌든 헬조선
- 과도한 노동, 열악한 복지
- 저출산과 고령화
- 썩어빠진 대한민국
- 살아가기 두려운 한국
- 투표로 바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