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리의 필름클럽

235회 - [비효율의 사랑] 온라인 북토크

"북토크라고는 했지만 저희 모두 클러버분들과 미팅을 한 느낌이네요." 김혜리 기자님의 말씀처럼 서로가 친해지는 시간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