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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가 좋아, 그냥 좋아

3303 김강‪은‬ 김강은

    • Kunst

이대로가 좋아, 그냥 좋아

    3303 김강은 / 그냥 좋아 - 나태주

    3303 김강은 / 그냥 좋아 - 나태주

    시의 내용을 봤을 때 상대방을 짝사랑하는 화자의 마음과 동시에 자기 자신을 '너'라고 표현하며 있는 그대로가 좋다고 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 38 s
    3303 김강은

    3303 김강은

    참 좋은 당신

    • 46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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