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노숙자

352화: 굉여의 상반기 결산! 바쁘다 바빠 베를린 생활~

이번 화는 4개월만에 영노자를 찾아주신 여러분들의 사랑! 굉여님과 함께 했습니다.

두 번째 책을 집필하면서 처음으로 영어 스탠드업 코미디에 도전하고

베를린 카페에서 해리 스타일스를 만난 이야기까지 다채로운 굉여님의 상반기 결산 스토리!

즐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