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 전문방송을 표방하는 전격 사담방송 '가능한 남미여행'! 가능한 남미여행 25편에서는 지난 라파즈 로드방송에서 이야기하지 못한, 라파즈에 관한 이야기를 정리해보았습니다. 라파즈는 짧게 머무른 도시였고, 매연과 소음때문에 지내기 쉽지 않은 곳이긴 했지만- 그래도 흥미로운 점이 많은 도시였습니다. 남미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라는 볼리비아, 그리고 볼리비아 인구의 3분의 1이 모여 사고 있는 기이한 고산도시 라파즈가 궁금한 분은 저희를 따라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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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10 May 2016 at 2:17 pm UTC
- Length38 min
- Rating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