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야구 X파일

스포츠서울체육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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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3/07/2018

    정규 X파일 48회(LG와 KIA, 어디가 더 문제인가)

    -Q&A- 엄청난 두산, 타격보다 더 대단한 수비 KBO리그 심판의 문, 일반인에게도 열려있다 연예인 시구, 수도권에 집중되는 이유 살아나는 후랭코프, 근데 등록명이 왜 이렇지? 일희일비 팬 권리, 현장과 팬 접점 많으면 성공한 팀 무더위와 싸우는 선수단, 고스란히 드러나는 돔구장 가치 김지용 팔꿈치 상태, 차우찬 휴식 주기 힘든 상황 파이어볼러 적은 LG 불펜진, 어디서부터 잘못됐나 아시안게임 엔트리 변경은 정말 불가능인가 순혈주의 KIA의 미래, 어떻게 열어야 할까 김현수가 주인공 같았던 잠실더비, 일방적인 상대전적 원인 최근 10G 8승, 심상치 않은 삼성의 상승세 한화 새 외인 헤일 데뷔전, 어떻게 던질까 김민호 김성훈 부자상봉, 일단 이번에는 불발

    1h 40m

  2. 16/07/2018

    정규 X파일 47회(헤일과 송골매의 만남, 결과는 KS?)

    -Q&A- 장원준 부진의 이유, 누적된 피로가 원인인가 마운드 올라오지 않는 강상수 코치, 그리고 임지섭 복귀 준비하는 정수빈, 두산 외야진 더 강해지나 디펜딩챔피언 KIA 부진의 원인, 설계부터 잘 못 됐다 팻 딘 교체, 김기태 감독의 결정에 달렸다 LG 불펜 상황, 최성훈 다음주 2군 경기 예정 김기태 감독의 기행, 앞으로는 보기 힘들 듯 무더위 속에서 성공적이었던 울산 올스타전 후기 한화 새 외국인투수 데이비드 헤일은 누구? 앞으로 전망 LG 두산전에 소사-윌슨 모두 준비, 두산 넘어야 가을야구 있다

    1h 27m

  3. 09/07/2018

    정규 X파일 46회(울산 올스타전, 진정한 별들의 잔치 되기를)

    -Q&A- 투수교체와 불안한 수비, 롯데의 두 가지 문제 번즈, 공격도 좋지만 내야안정부터 가져와야 LG, NC 마산구장과 꼬여버린 관계 소사, 고질병 고치기 위한 팔높이 수정 이대호 김재호의 충돌, 이대호에게 너무 냉정한 걸까 젊은 선수들, 야구만큼 중요한 주변사람 관계 LG 불펜진 변화 감지, 고우석 후반기 필승조로 나서나 올스타전, 정말 최고 선수들만 모인걸까? 아쉬운 이성열, 포수로 출장할 수 있는데 전력투구로 진검승부하는 올스타전이 보고 싶다 반슬라이크 에릭 해커, 후반기 태풍 몰고 온다 한화 암흑기 끊을 절호의 기회, 휠러 교체해야

    1h 18m

  4. 02/07/2018

    정규 X파일 45회(대전 우천취소 지연, 누구의 잘못인가-하-)

    대전 우천취소 지연, 누구의 잘못인가 넥센 데뷔전 치르는 해커, 일요일에는 NC와 붙나 한화, 후회 남기지 않기 위해선 휠러 교체해야 우승멤버 집착 버리겠다는 김기태 감독, 상승곡선 만들까 복귀임박한 아도니스 가르시아, 정말 만 33세 맞나?

    32 min

  5. 02/07/2018

    정규 X파일 45회(대전 우천취소 지연, 누구의 잘못인가-상-)

    -Q&A- 두산, 스캇 반 슬라이크로 일찍이 정규시즌 우승 확정짓나 기회 적은 1군과 꾸준히 나가는 2군, 무엇이 정답일까 인성 최고 헨리 소사, 언제 어디서나 훈훈 대졸자 줄어든 프로야구, 대졸 박용택은 후회하지 않는다 롯데 선수단 프런트에 대한 의혹과 진실

    45 min

  6. 25/06/2018

    정규 X파일 44회(1차 지명 리뷰&전설된 박용택-하-)

    1차 지명 리뷰 최대어 롯데 서준원, 잠재력 한현희 이상? 서울권에 유독 유망주 몰리는 이유 한화 변우혁, 제2의 김태균 될 수 있을까 삼성이 8살 때부터 봤다는 원태인 LG 이정용 지명 비하인드 스토리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넥센 박주성 SK 백승건, KT 전용주 좌완 W 매치 라이벌 척박한 NC 팜, 넥스트 손시헌으로 기대하는 박수현 드래프트 나오는 해외파, 고졸 유망주에 우위 점할까 전설된 박용택, 이제부터 모든 안타가 새 역사

    53 min

  7. 25/06/2018

    정규 X파일 44회(1차 지명 리뷰&전설된 박용택-상-)

    -Q&A- 넥스트 양현종 바라보는 KIA 1차 지명 김기훈 아무리 돌아봐도 이해할 수 없는 박동원과 조상우 안익훈 근황, 천지개벽 LG 외야진 경기 막판 유난히 꼬이는 롯데, 여전한 강민호 공백 외국인선수 보유수 늘릴 수 있을까? 휠러의 운명은? 더 영리하고 강해져야 하는 프로야구 선수협

    33 min

  8. 18/06/2018

    정규 X파일 43회(고기 먹으며 응원 받은 하주석-하-)

    아시안게임 엔트리 확실하게 뚫어 보자 심창민, 이정후, 고영표 승선하지 못한 이유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돌아보기 하주석 고깃집서 건배사로 응원받은 사연 아도니스 가르시아, 기술훈련 시작 2위 경쟁하는 한화와 LG, 청주 빅뱅 SK-삼성 3연전, 월드컵 기 받은 삼성의 반전? KIA, 지난해와 달라진 베테랑 영향력과 역할 해커 영입한 넥센, 악재 넘어 가을야구 재진입 이루나

    56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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