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의 딸들

Unknown

나이의 앞자리는 바뀌는데 나는 여전히 열 일곱살인 것 같고,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해야 할 일은 더 많아지고, 세상에는 불편한 사람들만 있는 것 같을 때, 사적이지만 공감가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군의 딸들' 입니다. 치열하게 어제와 오늘을 살아내고 다가올 내일도 준비하는 이 세상의 모든 딸들을 응원합니다. 그러니까, 일단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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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의 앞자리는 바뀌는데 나는 여전히 열 일곱살인 것 같고,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해야 할 일은 더 많아지고, 세상에는 불편한 사람들만 있는 것 같을 때, 사적이지만 공감가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군의 딸들' 입니다. 치열하게 어제와 오늘을 살아내고 다가올 내일도 준비하는 이 세상의 모든 딸들을 응원합니다. 그러니까, 일단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