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Financial Times) 읽어주는 남자

폭락장 단상

세계 최고 잘나가는 금융전문가도 소용 없다. 엔 케리가 어떤 자산을 산건지도 의미 없다. 양적 축소 환경에서 조정이 당연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