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도시 수원과 삼성 본관이 있는 서울 서초동에서 삼성전자 서비스 노동자들이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코너에서 조합원의 사연과 함께 5월 투쟁에 대한 각오를 들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전 국민이 슬퍼하고 분노하고 있는 세월호 사고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 보았습니다.
Information
- Show
- Published13 May 2014 at 1:35 pm UTC
- Length36 min
- RatingClean
삼성의 도시 수원과 삼성 본관이 있는 서울 서초동에서 삼성전자 서비스 노동자들이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코너에서 조합원의 사연과 함께 5월 투쟁에 대한 각오를 들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전 국민이 슬퍼하고 분노하고 있는 세월호 사고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