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바밧캐스트

109화.만의 첫 소개 "안녕하세요, 바질입니다." 이 한마디를 하기까지 108개의 에피소드가 걸렸습니다.

109개의 에피소드를 함께한 바질, 하지만 우리는 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었을까요?

리쓰가 날카로운 질문자가 되어 파헤치는 '인간 바질'의 속마음.

햄버거 신메뉴를 사랑하지만, 이제는 '꾸준함'의 가치를 믿는다는 그의 고백.

돈보다 '사람'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그의 진짜 속내는 무엇일까요?

한 편의 진솔한 다큐멘터리 같은 이번 이야기,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