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바밧캐스트

112화. 너... 왜 도대체 카톡 안봐?! 밍코 청문회. 그러다 금쪽상담소까지.. 우리, 연결되는 거 피곤한가요?

밍코가.. 우리 카톡을 안봐요.. 대체 봐야 하는 카톡 왜 안봐?

오랜만에 복귀한 밍코를 향해 바질과 리쓰는 엄격한 대법관의 자세로 청문회를 시작한다.

취조가 시작되자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 밍코.

그리고 밝혀지는 충격적인 진실.

과연, 카톡 안읽씹 그 뒤에 숨겨진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

만약 소중한 사람의 연락이 뜸해졌다면?

이번 에피소드를 들어보면 힌트가 될지도 모릅니다.

따뜻한 소통을 위한 에피소드.

밍코야, 앞으로 우리 연락 잘 받고 녹음도 잘 참여하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