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를 한국어로 옮기는 일을 하는 이지수 님,
그리고 이지수 님이 쓴 "내 서랍 속 작은 사치"를 펴낸
출판사 낮은산의 강설애 님을 모셨습니다.
다미안과는 서로 소식만 알고 있다 20년 만에 만난,
20대 망나니이던 서로의 모습을 기억하는 지인이어서
이지수 작가와의 자리가 반가우면서도 수줍은 느낌이었습니다.
듣다 보면 느껴질지도 몰라요.
Information
- Show
- FrequencyUpdated Weekly
- Published6 November 2024 at 3:00 pm UTC
- Length1h 24m
- Season1
- Episode210
- Rating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