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아: 지금 오은 시인님이 하고 계신 [옹기종기], 제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에요. 나중에 물러나실 때 저한테 연락주세요.'웃음' 오은: 가슴이 철렁하네요. 다음 질문이 떠오르지 않아요.'웃음' 『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 http://www.yes24.com/24/goods/65495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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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5 December 2018 at 9:20 am UTC
- Length1h 16m
- Rating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