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퇴근길 친구, <퇴근 후 뭐하세요?> 시즌2! 오늘은 지난 3회에 이어 하완 작가의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에 대해 이야기해봤는데요! 온전한 휴식을 취하기도 힘든 직장인 분들을 응원하고자 제리 DJ가 이번에도 인상적인 구절을 낭독했는데요, 여러분의 애환(?)을 팟빵 댓글 혹은 인스타그램 haru_jerri 게시물 댓글에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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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October 22, 2019 at 10:00 p.m. UTC
- Length37 min
- Rating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