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사랑하는 영화만이 살아남는다

폴폴, 이연, 동선
오직 사랑하는 영화만이 살아남는다

여름, 작은 테이블 앞에서 팥이 콩한테 말했습니다. 팟캐스트 하자. 곧. 가을, 캐나다에서 출발한 마이크가 집 앞에 도착했습니다. 허공에 마이크 스탠드를 설치하다 떨어뜨려 이마에 딱밤을 맞았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우리 책 이야기. “아끼는 마음”으로 “영화처럼 산다면야”. 영혼을 뒤흔든 영화, 공연, 전시 이야기. 궁금해요, 우리를 궁금해하는 여러분이. 우리 이야길 듣고 여러분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 영화 동아리 ‘오사영’ 회원 일동

  1. 5.2회 우동센 - 내 곁에 있어줘

    APR 9

    5.2회 우동센 - 내 곁에 있어줘

    오시기 전에 에피소드 5.1 책 낭독을 먼저 보시고 오시면 더 좋습니다. 회현역 서점 "스틸북스" / 북촌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 / 하남시 "독립 서점 콩트" / 퇴계로 문화공간 "피크닉 Piknic" / - 지뷜레 펜트 Sibylle Fendt, 2008, "게르트너 부부의 여행 (GARTNERS REISE)", Kehrer Verlag Heidelberg, 클 2018 / - 토마 비노, 마르크 마예프스키, 2023, "시, 그게 뭐야? (La poesie, kesako?)", 북극곰 2023 / - 제임스 맨골드, "컴플리트 언노운 (A Complete Unknown, 2024)", 써치라이트 픽처스 / - 밥 딜런 “네버엔딩 투어 (Neverending Tour, 2017)", Rogers Arena / - 강이관 "사과 (2008)", 청어람 / - 강이관 "바이러스 (2025)", 바이포엠 / - 김보통, 2019, "찐빵 - 온 마음을 다해 디저트", 한겨례출판 / - 정용준. 2011, "가나", 문학과 지성사 / - 비르피 수타리 "알토 (2020)", 국립현대미술관 - 창작의 순간 - 피크닉 Piknic, "2024 소설극장, 정용준 - 미스터 심플" / - 조르주 페렉, 1974, "파리의 한 장소를 소진시키려는 시도 (Tentative D'épuisement d'un lieu Parisien)", 신북스 2023 Copyright © 2025 폴폴, 이연, 동선 Some Right Reserved BGM : Distant Water (Chelsea McGough) Midnight Romance (Marius Van Wyk) The Voyage Home (Enoch Yang) Music License cleared by soundstripe.com ** 썸닐이미지는 지뷜레 펜트 작가의 책, "게르트너 부부의 여행 (GARTNERS REISE, 2008)" 에 포함된 사진을 이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이 사진을 포함한 도서 "게르트너 부부의 여행 (GARTNERS REISE)"의 컨텐츠 저작권은 작가 지뷜레 펜트 Sibylle Fendt에게 있음을 밝힙니다. ** The thumbnail image was created using a photograph included in the book Gartner's Reise (2008) by the author Sibylle Fendt. We hereby acknowledge that the copyright of the content, including this photograph, belongs to the author, Sibylle Fendt. #오사영, #오직사랑하는영화만이살아남는다, #540, #팟캐스트, #스틸북스, #피크닉, #Piknic, #현대카드디자인라이브러리, #콩트, #독립서점콩트, #지뷜레 펜트, #Sibylle Fendt, #게르트너부부의여행, #토마비노, #마르크마예프스키, #시그게뭐야, #제임스맨골드, #컴플리트언노운, #밥딜런, #네버엔딩투어, #강이관, #사과, #바이러스, #김보통, #찐빵, #온마음을다해디저트, #정용준, #가나, #2024소설극장, #미스터심플, #조르주페렉, #파리의한장소를소진시키려는시도, #잔잔하게, #수면방송

    1h 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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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작은 테이블 앞에서 팥이 콩한테 말했습니다. 팟캐스트 하자. 곧. 가을, 캐나다에서 출발한 마이크가 집 앞에 도착했습니다. 허공에 마이크 스탠드를 설치하다 떨어뜨려 이마에 딱밤을 맞았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우리 책 이야기. “아끼는 마음”으로 “영화처럼 산다면야”. 영혼을 뒤흔든 영화, 공연, 전시 이야기. 궁금해요, 우리를 궁금해하는 여러분이. 우리 이야길 듣고 여러분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 영화 동아리 ‘오사영’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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