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는 정말 늦어도 너무 늦었죠ㅠㅠ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당ㅠ! 저도 만나뵙지 못해 계속해서 아쉬운 한 주였답니다ㅠㅠ 편집기 앞에 앉으면 항상 재미를 살릴 것인가 수치스러움을 피할 것인가 사이에서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이번 회는 유난히 이 고민으로 머리가 지끈거렸던 회차였습니다. 수치스러움과 재미요소를 눈 질끈감고 맞바꾼 이번화.. 재밌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연 보내 주실 곳은 weeklychat33@gmail.com입니다. 언제나 감사드려요!!!!!!!!!! 일교차가 큽니다. 몸 건강하세요!!!!!!!!!!!!
Informations
- Émission
- Publiée2 avril 2016 à 14 h 51 UTC
- Durée1 h 28 min
- ClassementTout publ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