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고대 오리엔트 시대 내세관

[가톨릭프레스] 과학품은종교

“생명은 물질이 획득한 ‘불멸성’이다” 수메르의 종교, 이집트의 종교, 페르시아 조로아스터교 그리고 그리스 철학에 이르기까지 고대 오리엔트 시대의 내세관을 통해 오늘날로 이어져 오는 죽음과 부활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자. 특히, 여러 신화가 모여 전체 우주 현상을 설명하는 것으로 개개의 자연현상마다 제각기 다른 신을 만들었던 수메르의 다신교 가운데 ‘탐무즈 숭배’를 통해 부활 사상의 뿌리를 살펴볼 수 있다. (강사 : 정태옥 선생)

Pour écouter des épisodes au contenu explicite, connectez‑vous.

Suivez l’actualité de cette émission

Connectez-vous ou abonnez-vous pour suivre des émissions, enregistrer des épisodes et obtenir les dernières mises à jour.

Sélectionnez un pays ou une région

Afrique, Moyen-Orient et Inde

Asie-Pacifique

Europe

Amérique latine et les Caraïbes

Les États-Unis et le Can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