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사장과 이프로가 다시 뭉쳤다!
킬링필드부터 베트남의 캄보디아 침공, 그리고 중국의 보복 공격까지—세 나라가 뒤엉킨 ‘3차 인도차이나 전쟁’을 탈탈 털었다.
전쟁의 시작은 왜 캄보디아였을까?
베트남은 왜 들어갔고, 중국은 왜 쳤을까?
역사 속 진짜 싸움판, 두 남자의 입담으로 풀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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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quencyUpdated Weekly
- PublishedJuly 8, 2025 at 2:13 p.m. UTC
- Length48 min
- Rating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