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안보고 하이킥!

[시즌 3 - 2회] 자신의 일자리가 더 급한 일자리부위원장!!

일자리가 최우선 순위의 문재인 정부. 그 첨병 일자리 부위원장은 자신의 일자리가 더 급해서 사퇴했다. 국민들을 팽개치고 자신의 일자리를 찾아 나선 이용섭 전 일자리부위원장. 일자리안정자금의 부작용 - 탁상행정의 전형적인 모습 김동연 부총리가 청년일자리 본부장 하겠단다.....일거리 본부장을 해야지 출연 김종석 자유한국당 의원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최요한 시사평론가 진행 이형진 아시아경제tv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