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의원의 롱패딩은 누가 빌려줬을까? 이거 수사해 보자...ㅋㅋㅋㅋ 김영철이 온단다. 여야가 대립되는 구조로 가고 있다. 남북관계의 터닝 포인트 일까? 아님 포스트 평창은 어찌 될까? 청와대가 아쉽다. 천안함 유족들에게 의견을 표현하지 못했다. 채용비리는 어디까지 갈까? 적폐는 없애되 국민들의 생각을 반영해라.. 출연 박원석 동국대 겸임교수 정명수 평론가 최경철 매일신문정경부장 진행 이형진 아시아경제tv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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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7 February 2018 at 23:54 UTC
- Length5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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