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숙 혁신위, 지도부의 액세서리에 불과
계엄이 민주당 책임? 장동혁 주장은 위험해
전한길에 휘둘리는 지도부, 수권정당 멀어져
한동훈 출마 가능성 낮아…혁신 여건 안 돼
강선우 자진 사퇴, 여권 내부 균열이 배경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박정훈(국민의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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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en
- Sendung
- HäufigkeitTäglich
- Veröffentlicht24. Juli 2025 um 02:00 UTC
- Länge26 Min.
- BewertungUnbedenkli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