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유출 없다더니…5,561명 식별번호 털렸다
KT가 무단 소액결제 수단으로 쓰인 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통해 5천5백여 명의 가입자 식별번호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하고 당국에 신고했습니다. KT 대표이사가 직접 나서 공식 사과하고 피해를 100% 보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김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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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ée11 septembre 2025 à 15:45 UTC
- Durée2 min
- ClassificationTous publ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