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하면서 드라마 12부작 쓰고 계신 김냇물님 모셨습니다. 우리는 왜 한 가지 직업만 갖지도, 두 가지를 여유롭게 해내지도 못하는가? 그런데도 왜 판을 벌이는가? 자정에 퇴근해 편집을 시작한 비혼세는 또 자문합니다. 어쩌자고 녹음을 2시간이나 했는가? 스불재로 점철된 인생 이야기, 함께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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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s
- Émission
- FréquenceChaque semaine
- Publiée5 juin 2025 à 17:32 UTC
- Durée2 h 2 min
- Épisode278
- ClassificationTous publ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