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수: 야구에 대한 자유로운 수다

EP 652 : 외국인 선수 교체? 애매하긴 해!

야구에 대한 자유로운 수다, 야자수 야자수 652번째 이야기! 팀에서 오랜 기간 활약한 윌리엄 쿠에바스와 멜 로하스 주니어를 교체하는 결단을 내린 KT 위즈, 다소 아쉬웠던 에스테반 플로리얼을 교체한 한화 이글스, 더 높은 목표를 위해 터커 데이비슨을 교체한 롯데 자이언츠까지! 외국인 교체 마감 시한인 8월 15일 전까지 많은 외국인들이 KBO를 떠나고, 새로운 얼굴들이 찾아왔습니다. KBO를 떠난 이들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아직 교체되지 않은 외국인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지금 바로 함께하시죠! PD: 전희재 / 호스트: 윤형선 패널: 민경훈, 조광은, 탁원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