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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자녀 특채, 불공정 대명사…과도 주장 자제"

"노조 자녀 특채, 불공정 대명사…과도 주장 자제"

이재명 대통령이 노조원 자녀를 특혜채용하는 것은 불공정의 대명사라고 강하게 지적했습니다. 노동자 측의 과도한 주장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기업을 향해선 반복되는 산업재해를 질타했습니다.보도에 강민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