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불이익 없도록 합의…비자 할당량 늘릴 것"
불법 체류로 분류된 상태에서 자진 출국한 근로자들은 미국 공사 현장으로 복귀를 못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조현 외교장관은 근로자들에게 추가적인 불이익이 없도록 미국과 최종 확인 절차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고, 미국에서 일하는 데 필요한 비자의 할당량을 늘리겠다는 뜻도 내비쳤습니다.손형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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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do8 de septiembre de 2025, 9:15 p.m. UTC
- Duración2 min
- ClasificaciónA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