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기업 종사자로서 우리들이 하는 업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체험해보기에 좋은 책이었습니다. 내가 들을 노래를 알아서 추천하는 유튜브, 내가 구경했던 물건을 결제해라고 계속해서 보여주는 리타게팅 광고들. 우린 스스로 사유할 수 있는 힘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고민에 대한 나름의 해답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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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veřejněno20. května 2020 v 17:08 UTC
- Délka1 h 5 min
- HodnoceníNezávadn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