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녀의 세계란 콘텐츠랩 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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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sellschaft und Kultur
유기농 삶을 원하지만 뼛속까지 마트유저인 도시녀와
시골에 살지만 도시음식이 그리운 귀촌녀의
무항생제 방사유정란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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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21 [공개방송] 귀촌녀의 세계란과 나,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
(음량이 들쑥날쑥, 음질이 오락가락. 감안하고 들어주세요)
- 로컬에그뉴스 : 봉화특집(17~18화) 그 이후. 10/13 다놀장
- 그때 그 언니들 : 앨리스(14화)님은 전남 영광에 살기 시작했어요
- 함양 들빛 언니(11화)가 왔다! 역시나 말끝마다 감동이
- 도대체 어떤 분들이 팟캐스트를 듣는 걸까? 청취자대표 늘떼
- 담지 못한 주제, 코너, 만들면서 했던 뒷얘기
- 마지막사연 : 양돈을 배우고 싶은 흰나비에게 해주고 싶은 말
- 시즌1을 마무리하며... 눈물의 고별방송
- 협찬 : 도시양봉그룹 비밀 / 신안정의 쌀 하이아미 / 목화로부터 / 책 / 플랫폼510 / 삼선배움과나눔재단 / 농사펀드 박종범 -
Ep.20 귀촌 미생, 도시와 농촌의 사이에서
- 지리산 근처로 집 보러 다녀온 두 진행자, 사업계획서까지 썼지만...
- 로컬에그뉴스 : 마을만들기 전국네트워크 대화모임참여자 권지현 님(대구 관광두레 PD)
- 전혀 식상하지 않은 도시녀 게스트 반숙과 이르카 : 알고 보면 팟캐스트 식구들.
- 귀촌해서 정착해야만 완생일까, 지금 여기 우리의 마음을 살펴봅시다
- 귀촌을 희망하는 분들, 어쩌다가 그런 꿈을 갖게 되셨죠? 운명에서 로망으로.
- 귀농귀촌캠프가 없다면(이제 시시하다면) 셀프 캠프로 지역 방문
- 그럼에도 우리는 왜 아직 여전히 서울에 살고 있을까?
- 진짜 가고 싶은가, 가고 싶은 이유는 무엇일까 진지하게 고민 중
- 너무 많은 정보는 독인가, 약인가.
- 언젠가 가긴 갈 거지만, 지금은, 서울에서 귀촌녀처럼 살기
- 내 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팟캐스트, 교류플랫폼)
- 귀촌 미생? 귀촌희망자도 귀촌자도 과정에 있는 자.
- 협찬: 도시양봉그룹 비밀 / 신안정의 쌀 하이아미 / 목화로부터 / 책 -
Ep.19 귀촌 그 후, 도시로 온 언니들
- 쏟아지는 청취후기에 기뻐하며 시즌1 종료 이벤트 ‘공개방송’ 안내 (2018/9/30)
- 귀촌했다가 도시로 돌아와서 너무 잘 살고 있는 서울시민 두 분. 하얀늑대, 시도
- 귀촌생활, 지역살이, 그 지역에 대해 듣고 말할 수 있을 때까지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다
- 귀촌녀 출신 도시녀 언니들의 평화롭고 안정적인 도시 일상 들어보기
- 지역살이 경험을 아직은 해석중인 시도의 그때 그 시절. 게스트하우스 운영자로 청소 빨래하느라,
청년 활동하느라 힘든 시간을 보냈죠. 여행자를 만나고 함께 성장하는 건 좋았어요
- 하약늑대의 농촌생활, 우프의 경험, 유기농업 관심, 큰 꿈을 품고 협동조합농장 창업 그 이후....
- 그럼에도 떠나올 수밖에 없었던 이유, 그리고 지금 여기의 삶. 나답게 나로 안전하게!
- 협찬: 도시양봉그룹 비밀 / 신안정의 쌀 하이아미 / 목화로부터 / 책 -
Ep.18 경북 봉화군 특집-다놀장과 젊은 여성들의 문화
- 귀농2세대 차차, 8년차 농부 삐삐, 4년차 유진
- 부모 따라 타의로 내려왔던 2세대, 지금은 자의로 다시 돌아왔어요
- 장래희망이 농부였던 어린이, 지금은 쌀 빼고 다 자급합니다
- 농사만 짓고 살고 싶지만 농사만으로 먹고 사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 인터넷으로 집 구해 무턱대로 내려왔죠. 지금은 인터넷, 전화 안 터지는 곳에 삽니다
- 먹고 싶은 것 중에서, 짓고 싶은 것만 지으니 재미있더라고요. 아직 진행중
- 다놀장의 시작. 자급의 의미? 믿을 수 있게 농사 짓는 분들과 함께 하자
- 하루쯤은 모여서 일 쉬고 같이 놀고 어울리는 판을 만들고 싶었다.
- 다놀장 매월 2째주 토요일, 장소는 유동적.
- 주로 어떻게들 시간을 보내시나요? 즐겁게 늘 바빠요. 혼자서도 잘 놀고. 심심하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 양봉 관련 청취자 문의에 대한 조언도 드립니다.
- 협찬: 도시양봉그룹 비밀 / 신안정의 쌀 하이아미 / 목화로부터 / 책 -
Ep.17 경북 봉화군 특집-귀촌녀 허스토리, 자연양돈의 세계
(주의) 자지러지는 웃음소리에 귀가 아프실 수 있습니다
- 첩첩 산골 땅값 싸고(언니들의 귀농 당시) 농한기가 길어서 봉화로 왔어요.
- 모두 합쳐 귀촌 38년, 귀촌녀 4인(놀궁리, 이동영, 달개비, 최성복)
- 5년 동안 집도, 직업도 없어도 어떻게든 살아는 집디다. 비닐하우스에서도 살았어요
- 농사로는 어렵다, 축산업에 뛰어들다. 까망돼지 농장. 식육점이 필요하다, 유통업까지
- 자연양돈 : 비료 말고 주변 농산물, 부산물로 먹이고 소규모로 키워요
- 홀로 귀농 후 결혼, 남편 사과농사 돕고, 700평 친환경 밭농사해요
- 유기농 생태주의자 중심 귀농에서 최근 젊은 귀촌자들까지 어울렁더울렁
- 좋은 점은 말 안 해도 알죠? 굳이 불편한 점 따지자면 정치성향, 문화 인프라 열악
- 협찬: 도시양봉그룹 비밀 / 신안정의 쌀 하이아미 / 목화로부터 / 책 -
Ep.16 내 손으로 집 짓는 언니들 : 팜프라 양애진, 봉서리블루스 MJ
- 근황토크 : 책 추천
- 새코너 ‘세상 꼴 뵈기 싫은 것들’ (사연을 보내주세요)
- 직접 집을 짓고 싶으신 분들께 : 할 수 있다!
- 진주 팜프라에서 활동하는 애진 언니 ‘저도 집 처음 지어봤어요, 해보니까 자심감이 생겨요’
- 구례 MJ 언니, 타이니하우스를 소개합니다
- 감나무밭에서 (나무 뽑아가며) 쉬엄쉬엄 공부해가며 5개월 동안 쉬엄쉬엄 2천만원(자재비, 전기공사/상하수도설비)으로 지은 작은집 봉서리블루스
- 할 수 있을까? 하기 전엔 걱정뿐이겠지만 경험하면 해볼만하다로 생각이 바뀌었어요
- 가능성의 세계를 발견하는 공부
- 협찬: 도시양봉그룹 비밀 / 신안정의 쌀 하이아미 / 목화로부터 /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