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게 상처받은 당신, 나를 지키는 법은 따로 있습니다 | 가족 관계 죄책감 자존감 | 엄성우 서울대학교 교수
부모라는 이유 하나로 모든 걸 이해하라고요? 그게 정말 말이 되나요. 세상에는 별별 부모가 있고, 별별 상처가 존재합니다. 모두가 행복한 가족을 꿈꾸지만, 불행한 가족은 각자 다른 방식으로 우리를 무너뜨리죠. ‘부모답지 않은 부모’에게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지금, 그 질문을 던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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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en
- Sendung
- HäufigkeitWöchentlich
- Veröffentlicht7. August 2025 um 06:15 UTC
- Länge18 Min.
- Staffel2025
- Folge299
- BewertungUnbedenkli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