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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100일의 기적2 |DAY 049 : 아쉬운 야구경기|매일 쓰는 표현, 필수 영어문장, 영어공부‪법‬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 Bildung

Did you watch the baseball game yesterday?
어제 야구 경기 봤어?

No, I missed it. I was in the middle of something.
아니, 못 봤어. 뭐 좀 하느라고.

'miss' 라는 동사는 '~을 놓치다' 라는 뜻으로 많이 알고 있죠.
'가고 싶거나 하고 싶던 일을 하지 못했다' 라고 말할 때 자주 사용합니다.

'늦게 일어나서 수학수업을 못 들어갔어' 라는 말은 'I missed my math class because I got up late'
'영화 시작부분을 못 봤어' 라는 말은 'I missed the beginning of the movie'
'알람소리를 못들었어' 라는 말은 'I missed the alarm' 과 같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

'be in the middle of 명사/동사ing' 는 '~하는 중이다' 라는 의미의 표현입니다.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중이야' 라는 말은 'I'm in the middle of something important'
'저녁 준비하는 중이야' 라는 말은 'I'm in the middle of making dinner'
와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Our team lost it by the score of 6 to 5. It was close.
우리 팀이 6대 5로 졌어. 아슬아슬했어.

'얼마의 점수차로 ~를 이기다(지다)' 라는 표현은 'win sth by the score of 점수' 또는
'lose sth by the score of 점수' 와 같은 형태로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시합에서 6대 3으로 지고 말았어' 라는 문장은
'We lost the game by the score of 6 to 3'
'우리는 결승전에서 3대 1로 패했어' 라는 문장은
'We lost the finals by the score of 3 to 1' 과 같이 말하면 되겠죠.

'close' 는 시간적 또는 공간적으로 '가까운' 이라는 뜻인데요,
'우승에 가까웠다, 거의 우승할 것 같았다' 라는 의미로 '아슬아슬 했다' 라는
뜻입니다. '하마터면 사고날 뻔 했어, 위험천만했어' 하고 할 때도
'It was close'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They’re on a six-game losing streak. I guess they’re in a slump.
6연패째야. 슬럼프에 빠진 것 같아.

항공사나 스포츠 팀은 복수명사로 취급하는 경향이 많은데요, 항공노선이 여러개이고
스포츠팀도 여러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팀이 되었다는 의미를 포함하는 것 같습니다.
'be on a winning streak' 는 '연승 중이다'
'be on a losing streak'는 '연패 중이다' 라는 표현입니다.
예를 들어, '토트넘은 6연승 중이야' 라는 문장은
'Tottenham is on a six game winning streak'
'그들은 몇 주째 연패 중이야' 라는 문장은
'They have been on a losing streak for weeks' 와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부진하다, 침체에 빠져있다' 라는 말은 'be in a slump' 와 같이 표현하는데요,
'그는 요즘 슬럼프에 빠져 있어' 라는 말은 'He has been in a slump lately'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여행업이 불황이야' 라는 문장은
'The travel business is in a slump due to Covid 19' 과 같이 말하면 되겠죠.

It’s okay. There’s always a trade-off.
괜찮아.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있기 마련이지.

'트레이드 오프' 라는 용어가 있는데요 '어떤 것을 얻으면 다른 쪽은 희생을 하는 것'
을 말합니다. 간단히 말해, '일장일단' 이라고 얘기할 수 있겠죠.

'일장 일단이 있어,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있기 마련이야' 라는 의미로
'There is always a trade-off' 와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Right. They won the Korean Series last year.
하긴. 작년에 한국 시리즈 우승했으니까.

'작년에 우승했으니까 올해는 성적이 좋지 못할 수도 있지' 라는 뜻이죠.
'~시리즈를 우승하다' 라는 말은 'won the ~ series' 와 같이 표현하는데요,
'시카고 컵스는 2016년에 월드시리즈를 우승했어' 라는 문장은
'The Chicago Cubs won the World Series in 201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해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했어' 라는 문장은
'Manchester United won the Champions League this year' 와 같이 말하면 됩니다.

Did you watch the baseball game yesterday?
어제 야구 경기 봤어?

No, I missed it. I was in the middle of something.
아니, 못 봤어. 뭐 좀 하느라고.

'miss' 라는 동사는 '~을 놓치다' 라는 뜻으로 많이 알고 있죠.
'가고 싶거나 하고 싶던 일을 하지 못했다' 라고 말할 때 자주 사용합니다.

'늦게 일어나서 수학수업을 못 들어갔어' 라는 말은 'I missed my math class because I got up late'
'영화 시작부분을 못 봤어' 라는 말은 'I missed the beginning of the movie'
'알람소리를 못들었어' 라는 말은 'I missed the alarm' 과 같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

'be in the middle of 명사/동사ing' 는 '~하는 중이다' 라는 의미의 표현입니다.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중이야' 라는 말은 'I'm in the middle of something important'
'저녁 준비하는 중이야' 라는 말은 'I'm in the middle of making dinner'
와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Our team lost it by the score of 6 to 5. It was close.
우리 팀이 6대 5로 졌어. 아슬아슬했어.

'얼마의 점수차로 ~를 이기다(지다)' 라는 표현은 'win sth by the score of 점수' 또는
'lose sth by the score of 점수' 와 같은 형태로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시합에서 6대 3으로 지고 말았어' 라는 문장은
'We lost the game by the score of 6 to 3'
'우리는 결승전에서 3대 1로 패했어' 라는 문장은
'We lost the finals by the score of 3 to 1' 과 같이 말하면 되겠죠.

'close' 는 시간적 또는 공간적으로 '가까운' 이라는 뜻인데요,
'우승에 가까웠다, 거의 우승할 것 같았다' 라는 의미로 '아슬아슬 했다' 라는
뜻입니다. '하마터면 사고날 뻔 했어, 위험천만했어' 하고 할 때도
'It was close'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They’re on a six-game losing streak. I guess they’re in a slump.
6연패째야. 슬럼프에 빠진 것 같아.

항공사나 스포츠 팀은 복수명사로 취급하는 경향이 많은데요, 항공노선이 여러개이고
스포츠팀도 여러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팀이 되었다는 의미를 포함하는 것 같습니다.
'be on a winning streak' 는 '연승 중이다'
'be on a losing streak'는 '연패 중이다' 라는 표현입니다.
예를 들어, '토트넘은 6연승 중이야' 라는 문장은
'Tottenham is on a six game winning streak'
'그들은 몇 주째 연패 중이야' 라는 문장은
'They have been on a losing streak for weeks' 와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부진하다, 침체에 빠져있다' 라는 말은 'be in a slump' 와 같이 표현하는데요,
'그는 요즘 슬럼프에 빠져 있어' 라는 말은 'He has been in a slump lately'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여행업이 불황이야' 라는 문장은
'The travel business is in a slump due to Covid 19' 과 같이 말하면 되겠죠.

It’s okay. There’s always a trade-off.
괜찮아.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있기 마련이지.

'트레이드 오프' 라는 용어가 있는데요 '어떤 것을 얻으면 다른 쪽은 희생을 하는 것'
을 말합니다. 간단히 말해, '일장일단' 이라고 얘기할 수 있겠죠.

'일장 일단이 있어,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있기 마련이야' 라는 의미로
'There is always a trade-off' 와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Right. They won the Korean Series last year.
하긴. 작년에 한국 시리즈 우승했으니까.

'작년에 우승했으니까 올해는 성적이 좋지 못할 수도 있지' 라는 뜻이죠.
'~시리즈를 우승하다' 라는 말은 'won the ~ series' 와 같이 표현하는데요,
'시카고 컵스는 2016년에 월드시리즈를 우승했어' 라는 문장은
'The Chicago Cubs won the World Series in 201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해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했어' 라는 문장은
'Manchester United won the Champions League this year' 와 같이 말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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