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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100일의 기적2 |DAY 051 : 내 시력 돌려줘|매일 쓰는 표현, 필수 영어문장, 영어공부‪법‬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 Bildung

I think my eyesight got worse recently.
최근에 시력이 나빠진 것 같아.

'악화되다, 안 좋아지다' 라는 말은 'get worse' 라고 표현하죠.
'내 기억력이 안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 라는 문장은
'I think my memory is getting worse'

'경제가 안 좋아질 것 같아' 라는 문장은
'The economy seems to be getting worse' 와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It comes with old age. My vision is blurry at night.
노안이 온 거야. 나도 저녁에 눈이 침침해.

'come with old age' 는 해석하면 '나이와 함께 오다' 라는 뜻인데
'나이가 들어서 그러는 거야' 라는 의미입니다. '시력'은 영어로 'vision'
또는 'eyesight' 와 같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
'blurry' 는 '희미한, 침침한' 이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My goodness! That’s what I’ve been afraid of.
이런! 그게 내가 늘 걱정했던 거야.

'what 주어+동사' 는 '~하는 것' 이라고 해석되는 관계대명사 절이죠.
what 은 그 안에 명사가 들어있는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뒤에는
목적어가 없는 불완전한 문장이 나오게 됩니다.
몇가지 예를 들어 보면,

'내가 걱정하는 것' 은 'what I'm afraid of'
'내가 말하고 싶은 것' 은 'what I want to say'
'내가 먹고 싶은 것' 은 'what I want to eat' .
'내가 기대했던 것' 은 'what I expected'

'이건 내가 기대했던 게 아니야' 라는 말은
'This is not what I expected' 라고 하면 되겠죠.

Go to the clinic to get your eyes checked.
안과에 가서 검사 좀 해봐.

감기와 같이 가벼운 증상으로 자주 가는 병원을 'clinic' 이라고 하죠.
원어민에게 'hospital' 에 간다고 하면 큰 병에 걸려 수술을 하거나
입원을 해야 하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검사를 받다' 는 'get sth checked' 라고 표현하는데요,
'건강검진을 하다' 는 'get a regular checkup'
'피검사를 하다' 는 'get a blood test' 와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It’s been on my mind, but I haven’t gotten around to it.
늘 생각은 했는데 시간을 못 냈어.

'sth is on one's mind' 는 '무엇이 마음속에 있다' 따라서,
'신경을 쓰고 있고 불편하다' 라는 느낌의 표현입니다.

'네가 하루 종일 마음에 걸렸어' 라는 문장은
'You have been on my mind all day'

'마음에 뭔가 걸리는 게 있어' 라는 말은
'Something is on my mind' 또는 'I have something on my mind'
와 같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

'get around to sth' 은 '미뤄두었던 일을 짬을 내서 하다' 라는 뜻입니다.

'그것에 시간을 내지 못했어' 라는 문장은
'I haven't gotten around to it'

'네 이메일에 짬내서 답장을 못했어' 라는 문장은
'I haven't gotten around to answering your email' 과 같이 말하면 됩니다.

You got your hands full taking care of your kids.
아이들 돌보느라 너무 바빴으니까.

'have one's hands full' 은 '양손이 가득차 있다' 라는 뜻인데요,
'두 손을 다 쓰고 있어서 다른 걸 할 수가 없다'
다시말해, '~하느라 매우 바쁘다' 라는 뜻입니다.

'양손이 가득 가쳐 너무 바빠' 와 같이 표현할 때는
'have one's hands full with 명사' 또는 'have one's hands full 동사ing'
와 같이 두가지 형태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 셋 돌보느라 너무 바빠' 라는 문장은
'I have my hands full with my three children'

'파티 준비하느라 너무 바빠' 라는 문장은
'I have my hands full organizing the party'
와 같이 말하면 되겠죠.

I think my eyesight got worse recently.
최근에 시력이 나빠진 것 같아.

'악화되다, 안 좋아지다' 라는 말은 'get worse' 라고 표현하죠.
'내 기억력이 안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 라는 문장은
'I think my memory is getting worse'

'경제가 안 좋아질 것 같아' 라는 문장은
'The economy seems to be getting worse' 와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It comes with old age. My vision is blurry at night.
노안이 온 거야. 나도 저녁에 눈이 침침해.

'come with old age' 는 해석하면 '나이와 함께 오다' 라는 뜻인데
'나이가 들어서 그러는 거야' 라는 의미입니다. '시력'은 영어로 'vision'
또는 'eyesight' 와 같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
'blurry' 는 '희미한, 침침한' 이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My goodness! That’s what I’ve been afraid of.
이런! 그게 내가 늘 걱정했던 거야.

'what 주어+동사' 는 '~하는 것' 이라고 해석되는 관계대명사 절이죠.
what 은 그 안에 명사가 들어있는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뒤에는
목적어가 없는 불완전한 문장이 나오게 됩니다.
몇가지 예를 들어 보면,

'내가 걱정하는 것' 은 'what I'm afraid of'
'내가 말하고 싶은 것' 은 'what I want to say'
'내가 먹고 싶은 것' 은 'what I want to eat' .
'내가 기대했던 것' 은 'what I expected'

'이건 내가 기대했던 게 아니야' 라는 말은
'This is not what I expected' 라고 하면 되겠죠.

Go to the clinic to get your eyes checked.
안과에 가서 검사 좀 해봐.

감기와 같이 가벼운 증상으로 자주 가는 병원을 'clinic' 이라고 하죠.
원어민에게 'hospital' 에 간다고 하면 큰 병에 걸려 수술을 하거나
입원을 해야 하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검사를 받다' 는 'get sth checked' 라고 표현하는데요,
'건강검진을 하다' 는 'get a regular checkup'
'피검사를 하다' 는 'get a blood test' 와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It’s been on my mind, but I haven’t gotten around to it.
늘 생각은 했는데 시간을 못 냈어.

'sth is on one's mind' 는 '무엇이 마음속에 있다' 따라서,
'신경을 쓰고 있고 불편하다' 라는 느낌의 표현입니다.

'네가 하루 종일 마음에 걸렸어' 라는 문장은
'You have been on my mind all day'

'마음에 뭔가 걸리는 게 있어' 라는 말은
'Something is on my mind' 또는 'I have something on my mind'
와 같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

'get around to sth' 은 '미뤄두었던 일을 짬을 내서 하다' 라는 뜻입니다.

'그것에 시간을 내지 못했어' 라는 문장은
'I haven't gotten around to it'

'네 이메일에 짬내서 답장을 못했어' 라는 문장은
'I haven't gotten around to answering your email' 과 같이 말하면 됩니다.

You got your hands full taking care of your kids.
아이들 돌보느라 너무 바빴으니까.

'have one's hands full' 은 '양손이 가득차 있다' 라는 뜻인데요,
'두 손을 다 쓰고 있어서 다른 걸 할 수가 없다'
다시말해, '~하느라 매우 바쁘다' 라는 뜻입니다.

'양손이 가득 가쳐 너무 바빠' 와 같이 표현할 때는
'have one's hands full with 명사' 또는 'have one's hands full 동사ing'
와 같이 두가지 형태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 셋 돌보느라 너무 바빠' 라는 문장은
'I have my hands full with my three children'

'파티 준비하느라 너무 바빠' 라는 문장은
'I have my hands full organizing the party'
와 같이 말하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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