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턴에서 온 편지에 쓴 글 "나의 눈부신 친구 마르게리따"를 토대로 아메리카노 부부가 제2 외국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친구를 사귀면서 느낀 점들을 이야기했습니다.
Informationen
- Sendung
- HäufigkeitWöchentlich
- Veröffentlicht1. September 2025 um 01:53 UTC
- Länge1 Std. 6 Min.
- BewertungUnbedenklich
프린스턴에서 온 편지에 쓴 글 "나의 눈부신 친구 마르게리따"를 토대로 아메리카노 부부가 제2 외국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친구를 사귀면서 느낀 점들을 이야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