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없이 배움을 추구하는 배상훈님은 드라마작가로 인생 제3막을 열기위해 도전하고 있다. “배움이 있는 한 은퇴는 없다”라는 말을 떠올리게 하는 그의 미래를 점쳐본다. 출연진 : 강성민PD (KBS라디오PD/공인회계사) 이상건 전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배상훈 (프로파일러)
Informationen
- Sendung
- HäufigkeitHalbwöchentlich
- Veröffentlicht29. November 2021 um 00:54 UTC
- Länge29 Min.
- BewertungUnbedenkli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