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아늑한 친구는 손예원 배우님입니다. 배우를 하겠노라 선언했던 어느 날부터, 첫 현장의 떨림, 연기를 배우고 싶어 찾아다녔던 시간들, 그리고 본격적으로 캐스팅 연락이 오기 시작하면서 ‘직업으로서의 배우’로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까지. 울고 웃고 고민하며 걸어온 배우의 길을 아주 진솔하게 나눠주셨습니다. 귀 기울일수록 더 깊어지는 한 사람의 이야기, 지금 만나보세요.
Informationen
- Sendung
- HäufigkeitWöchentlich
- Veröffentlicht31. März 2025 um 01:00 UTC
- Länge1 Std. 6 Min.
- BewertungUnbedenkli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