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아늑한 친구는 바로 장현빈 감독님입니다! 평일엔 회사 다니고, 주말엔 로케이션 헌팅하면서 찍은 영화로 대구단편영화제 우수상 수상과 미쟝센 단편영화제 진출까지! 목욕탕을 배경으로 한 단편 '잠수금지'를 연출한 장현빈 감독님과의 재밌는 대화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영화로 쌓은 이색 이력이 오히려 회사 이력서에도 도움이 되기도 했다는데요. 창작 활동과 생계 사이에서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집중!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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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quencyUpdated weekly
- Published1 September 2025 at 05:50 UTC
- Length44 min
- Rating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