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 달 지나고 온다던 그 '논무너', 4개월 만에 돌아왔습니다! 가방 끈이 길어지는 것을 기념하며, 대학원 2년 반 다닌 소회를 풀어봅니다. 혹시 대학원이 뭐하는 덴지, 뭘 배우는 건지 모르고 입학하셨나요? 그래서 멘탈이 바사삭 부서지나요? 그럼 들어보세요, 저도 그랬거든요...^^ [청취 후기와 사연은 댓글 혹은 western.tanggu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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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quencyUpdated weekly
- Published28 December 2024 at 00:30 UTC
- Length27 min
- Rating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