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40대를 앞둔 양탕국, 누아, 취미핑 세 여자가 모여 나이듦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20대에서 30대가 될 땐 몰랐던 신체의 변화를 부쩍 느끼는 분들 주목! 살기 위해 운동을 해야만 하고, 쿠션 없는 신발은 구경만 하는 신세라고요? 그렇지만 어쩌겠습니까, 점점 기능을 다해가는 신체를 받아들이며 사는 방법을 고민하는 수밖에! [청취 후기와 사연은 댓글 혹은 western.tanggu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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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quencyUpdated weekly
- Published11 January 2025 at 00:30 UTC
- Length46 min
- Rating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