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탕국이 혼자 문화예술에 대해 떠드는 시간, “예술이 좋아서”. 서울시향의 말러 2번 교향곡 공연을 보고 나니까 말러 얘기를 너무 하고 싶은데 어떡해요… 여러분, 말러 교향곡 5번 4악장이 영화 <헤어질 결심>에 나왔다는 거 아시나요? 말러는 왜 그토록 죽음에 대한 음악들을 쓴 걸까요? 궁금하면 들어주시고, 아니어도 한 번 들어봐주라주. [청취 후기와 사연은 댓글 혹은 western.tangguk@gmail.com]
Informationen
- Sendung
- HäufigkeitWöchentlich
- Veröffentlicht18. Januar 2025 um 03:01 UTC
- Länge37 Min.
- BewertungUnbedenkli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