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웃음기를 잃지 않은 가운데 서늘함 가득한 스릴러를 선보인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파인: 촌뜨기들" 두 번째 편. 각자의 꿍꿍이를 숨긴 채 보물선 도굴 작업이 본격적으로 개시된다. 한편 희동은 사람들을 몰아붙이는 삼촌 관석이 못마땅하다. 출연: 강상준(대중문화 칼럼니스트), 전드, 정과장
Oplysninger
- Serie
- HyppighedUgentligt
- Publiceret11. september 2025 kl. 15.06 UTC
- Længde44 min.
- VurderingIkke anstødeli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