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일 :
저는 시 쓰고 지금까지 한 번도 재미가 없었던 적이 없어요. 한 번도 안 질렸어요. 그건 항상 시가 뭔지 모르기 떄문인 것 같아요. 오늘 시가 뭐지, 시를 뭐라고 생각하고 써야 하지 생각하면 그 개념부터 창조하다 보니까 항상 새로워요. 그 새로움이 재미있어요.
Información
- Programa
- Publicado6 de diciembre de 2023, 3:00 p.m. UTC
- Duración1 h y 33 min
- ClasificaciónA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