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수: 야구에 대한 자유로운 수다

EP 651 : 2025 KBO 트레이드 마감시한 리뷰

야구에 대한 자유로운 수다, 야자수 야자수 651번째 이야기! 8월이 다가옴에 따라 KBO 리그도 약 40여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KBO는 MLB만큼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트레이드의 빈도수 자체도 적고, 블록버스터급 트레이드도 자주 일어나지 않는 편입니다. 하지만 올해 트레이드 마감시한에는 수많은 팬들을 놀라게 한 이적들이 있었는데요, 그래서 이번 야자수 에피소드에서는 KBO 트레이드에 대한 간단한 분석을 진행하고, MLB와 KBO의 트레이드 경향 차이점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이번 트레이드에 대한 여러분들의 평가는 어떠신가요? 앞으로 KBO에도 블록버스터급 트레이드가 종종 일어날 수 있을까요? 이번주 야자수와 함께 여러분들의 생각을 공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PD: 황규진 / 호스트: 소혜린 패널: 송준형, 진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