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결 시 '빅랠리' vs 결렬 시 '패닉'... 증시 운명 가를 미중 협상 / 이철 박사(중국 전문가) | Market Signal (20250

Q. 다음 주 미중 협상 장소, 왜 '스웨덴'인가? Q. 미중 협상 대표 '허리펑 vs 베센트' Q. 미중 3차 협상, 서로의 핵심 목표는? Q. 中 '듀폰' 조사 중단···진짜 속내는? Q. 미중 협상 결과에 따른 증시 전망은? Q. 테슬라의 'AI 승부수'···중국에 통할까? Q. 中 경제, '위기'인가 '성장통'인가? Q. G2 경쟁 속, 한국의 생존법은? Q. 중국의 협상 스타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