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석의 Yes24.5] 4회 "우리는 값싼 음식으로 잘 먹고, 값싼 술로 잘 마셨으며, 둘이서 따뜻하게 잘 잤고, 서로 사랑하고 있었다." 작가지망생으로 파리에서 보내던 시절, 가난하지만 행복했던 헤밍웨이를 만나러 갑니다.
Informations
- Émission
- Publiée11 juillet 2017 à 14:56 UTC
- Durée46 min
- ClassificationTous publics
[정형석의 Yes24.5] 4회 "우리는 값싼 음식으로 잘 먹고, 값싼 술로 잘 마셨으며, 둘이서 따뜻하게 잘 잤고, 서로 사랑하고 있었다." 작가지망생으로 파리에서 보내던 시절, 가난하지만 행복했던 헤밍웨이를 만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