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에게 차이면서 받은 '손절금'으로 올리브영과 다이소 털어간 유리 씨를 만나봅니다. 일본에서 평생 산 한국인 겸 일본인은 뭘 샀을까요? 면봉부터 화장품까지 신나게 쟁인 쇼핑리스트부터 난생 처음 방문한 고국의 야구장과 홈런볼 시식 후기까지 만나봅니다. 유리씨, 다음에 차여도 또 오세요!
사연/광고문의/비혼세 공식굿즈: www.behonse.com
Information
- Show
- FrequencyUpdated weekly
- Published8 May 2025 at 15:05 UTC
- Length1h 22m
- Episode274
- Rating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