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티에 대한 매체들의 의견은 갈리고 있지만 가장 뜨거웠던 게임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어 보입니다. 바로 코지마 히데오의 '데스 스트랜딩' 코나미를 나와 본인이 정말 하고 싶었던 걸 타협 없이 밀어붙인 작품이죠. 이번 방송에서는 작품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함께 극단으로 나뉘는 호불호는 어디서 기인하는지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Information
- Show
- FrequencyTwice monthly
- Published25 December 2019 at 15:00 UTC
- Length1 hr
- Rating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