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는 모두의 주제입니다. 모두가 유튜브를 하는 시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유튜브를 시작해도 좋을까요? 그리고 어떤 주제를 다뤄야 할까요? 어떤 카테고리가 인기가 많을까요? 어떤 메시지를 전달해야 할까요?8년째 유튜브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크리액션 최정욱 대표는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주제로 하고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한 영상에서 단 하나의 메시지를 전달해야 합니다. (크리액션 : 역삼동에 위치한 평생교육원으로 지정된 유튜브 아카데미, https://www.creacti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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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isija
- Objavljeno26. veljače 2021. u 16:48 UTC
- Trajanje35 min
- OcjenaKorekt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