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사직이 들리는 밤에_2부] KBO 선수카드 퀴즈&토크 / 동원? 동의? 동의과기대 감독 롯전드 염종석

00:00 아직 어린 조세진, 벌써 실패라니 00:31 조세진 이야기 & 김태형 감독의 기회 부족 아쉬움 01:00 라팍 기둥 무너짐.. 천만다행 04:03 2003년생 선수들,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07:10 드디어 염종석 카드 오픈! 롯전드 등장 09:21 최주환, 야무진 타격과 홈런 이야기 12:02 메이저리그 도전했던 황재균, 멋있었던 그 순간 13:07 FA로 KT갔던 박기혁·김사율, KT 창단 시절 회상 15:52 김선빈, 작은 체구의 편견을 깬 레전드 19:28 정준재 165cm 주루 스페셜리스트! 21:25 구자욱, 프랜차이즈 스타의 무게 24:05 국가대표 포수 김형준 카드 등장 26:25 유격수 기대주! 어린 나이에 주전 자리 굳힌 이재현 27:12 드디어 스페셜 카드 터졌다! 반가운 등장 29:52 삼성 원태인, 굳건한 토종 에이스 31:29 시즌 성적 잠깐 짚고, 바뀐 선수 카드 리뷰 32:45 폴리테루 유니폼 리뷰, 팬들 대만족! 35:09 팬 Q&A: 사직구장 근처 숙소 어디가 좋을까? 39:40 노시환, 강백호 FA 이야기는 끝이 나질 않고 44:17 오늘도 라이브 마무리! 내일은 카드 오픈 예고 45:10 구독·좋아요·멤버십 감사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