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석, 이 세 글자 믿고 읽은 글이 많았는데 이제야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이미 잘 알고 계신 분들도 많겠죠. 올해 나온 책입니다. 여러 신문과 잡지에 실린 짧은 글을 모아서요. 길이는 짧지만 깊은 생각에 빠지게 되는.. 그야말로 '사유'로 이끄는 죽비 같은 글이기도 했습니다. 우리를 인간으로 살게하는 최소한의 품격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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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kuensiSetiap Minggu
- Diterbitkan18 Juli 2025 pukul 10.39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