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장편 소설 [세 개의 푸른 돌]을 내신 은모든 작가님과 총장딸님을 모셔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어쩌다보니 '미니 이나부'처럼 되어버린 이번 화(은모든 작가님께 주어지는 합격목걸이) 재밌게 들어주시고 [세 개의 푸른 돌]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מידע
- תכנית
- תדירותעדכון דו שבועי
- פורסם24 באוגוסט 2025 בשעה 23:16 UTC
- אורך1 שע׳ 41 דק׳
- סיווגתוכן הולם